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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커피원두종류 알아보기 아라비카,로부스타,리베리카

by 탐나는 한잔 2024.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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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원두 품종과 종류

커피원두 종류

커피콩 3가지 종류

아라비카, 로부스타, 리베리카 원두 3가지로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아라비카 커피는 총 생산량 70% 정도에 해당하며 로부스타는 30% 정도 차지합니다. 그해 비해 리베리카 커피는 2%로 수요가 적지만 아시아에서 생산, 공급, 수요 전부를 담당하고 있기도 합니다. 크게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로 나뉘며 서로의 특징 차이가 도드라지게 나타나기 때문에 두 가지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 해봤습니다.

아리바카 원두

커피의 나무 특성상 고도가 높을 수록 커피 나무는 천천히 자라가 되는데 여기서 원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산지대에서 천천히 자라다 보니 커피향과 맛이 다양하며 풍성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 원두중 가장 인기있는 품종으로 흔히 꽃향과 과일향, 신맛과 같은 풍미가 가득한 커피로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아라비카 커피입니다.  아라비카 커피 같은 경우 로부스타의 카페인 함령이 낮다 보니 좀 더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라비카 원두의 특징

커피의 기원 커피의 역사로 본다면 아라비카부터로 시작이 됩니다. 에디오피아 아비시니아고원 부근에서 서식하던 아라비카종 커피나무는 예멘으로 옮겨 심으며 이슬람문화 발전과 더 불러 널리 퍼지기 시작했고, 현재 전 세계 커피 생산량에 70% 차지하는 아라비카 종은 아라비아반도에서부터 전파가 되었습니다. 아라비카 종의 생두는 길쭉한 모양에 은은한 갈색이 도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 고산지대에서 재배하기 적합
  • 길쭉하고 마주보는 면이 평평함
  • 병충해, 잎곰팡이, 탄저병에 약함
  • 염색체는 4배체로 자가수분 함
  • 산미와 풍기가 좋고 스트레이트 마시기 좋음

아라비카 재배

아라비카 커피나무는 고산지대에 재배가 되며 커피나무를 심고 3~4년이 되어야 꽃이 핍니다. 꽃이 피고 난 후 7개월 전후로 열매가 열리기 시작하는데 천천히 익어가며 붉은색으로 변하면 그제야 수확이 가능합니다.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넘어가기 전에 수확을 해야 하며 다른 커피 너무들의 비해 수확까지 5년이 걸리며 병충해, 탄저병, 잎곰팡이 등 질병에 걸리기 쉬운 커피나무라 심혈을 다해 커피나무를 키웁니다. 이렇게 심혈을 기울이다 보니 그만큼 커피 맛이 좋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고도600m (1,000m~2,000m)
  • 기온 15~25
  • 강수량 1,200~1,500
  • 나무 크기 8~10m

아라비카 원산지

아라비카 커피는 전세계 생산량 70%를 책임지고 있으며 아라비카 주요 재배지로는  브라질,콜롬비아,코스타리카, 에디오피아, 중앙아메리카,동아프리카등 중남미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여기서 재배되는 커피들은 고품질을 가지고 있는 커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라비카 맛

아라비카는 고산지대에서 천천히 자라서 인지 커피향이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가지고 있는 커피이기도 합니다. 카페인 함량이 로부스타 보다 낮은 편이기는 하지만 지방은 로부스타 보다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아프리카 : 에디오피아,케냐, 루안다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나오는 아라비카 원두는 과일향이 풍푸하고 특유의 기분좋은 산미를 가지고 있어서 초여름이나 더운 여룸 잘 어울리는 커피원두 입니다. 

그리고 아시아 : 인도, 예멘,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등 아시아에서도 재배되고 있는 아라비카종 원두는 강한향과 특이한 풍미를 가지고 있다는게 특징입니다. 중동아시아 예멘의 경우는 고대부터 전통적인 방식으로 재배되어 왔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콩종류

로부스타 원두 

콩고에서 발견되어 콩고 바신으로 부터 기원이 된 카네포라종은 현재 로부스타로종으로 알려지며 같의 품종,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로부스타 원두의 특징

아라비카의 비해 둥근 모양을 가지고 있으면 초록빛이 돌며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가운데 갈라지는 부위가 조금 도드라지게 갈라져 보이기도 합니다. 로부스타 (뜻: 강하다)라는 병충해 또는 탄저병에 강해 붙인 뜻이라고도 불립니다. 카네포라종을 로부스타라고도 불리며 고온 및 습한 곳에서도 잘 자라 관리하기도 쉽고 병충해와 탄저병에도 강하기 때문에 아라비카종을 대신하여 많이 재배가 되고 있습니다.

  • 저지대에서도 재배 가능함
  • 병충해, 잎곰팡이,탄전병에 가암
  • 염색체는 2배체로 타가수분 함
  • 카페인 등 수영성 성분이 아라비카종 보다 많음
  • 블랜드용이나 인스턴트 커피로도 사용됨

로부스타 재배 

로부스타는 저지대 습하고 높은 온도에도 잘 적응하며 자라는 커피나무로 4~5년이 지나면 수확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수평은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수확이 가능한 커피나무입니다. 로부스타 커피나무는 습하고 아라비카에 비해 높은 온도에서도 버티지만 뿌리가 얇고 널게 퍼져 있기 때문에 가뭄에는 취약한 나무이기도 합니다.

  • 고도 0~800m
  • 기온 24~25
  • 강수량 1,500~2,000
  • 나무 크기 8~10m

로부스타 원산지

로부스타는 전체 생산량 30%를 책임지고 있으며 주요 재배지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안도, 브라질, 서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등이 있습니다

로부스타 맛

생김새는 동글 거리고 왜소해 보일지 몰라도 카페인 함량이 아바리카 보다 두배 많고 지방은 아바리카 적습니다. 살짝 특유의 보리맛이 나기도 하고 곡류차와 같은 맛이 나기도 합니다.  로부스타는 강한향과 진한맛 때문에 대부분 블랜드 커피로 쓰이기도 하고 인스턴트커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커피열매 품종

리베리카 원두 특징

특징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로부스타 보다 쓰고 강하며 향이 약해 상품성이 적기 때문에 소량 재배되는 품종입니다. 리베라카 원두는 전세계 2%밖에 되지 않는 생산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라비카,로부스타와 다르게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아라비카 커피의 경우는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커피이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카페 바라코, 엑셀사가 있습니다. 

리베리카 생산국

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재배되고 있는 리베리카는 전체 생산량 2%를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 재배지로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주로 재배하며 소비하고 있습니다. 리베리타도 로부스타와 함께 재배하기 쉬운 커피나무로 고온과 병충해에 강한 생존력을 가지고 있는 커피 나무이기도 합니다. 

리베리카 맛

리베리카 커피는 과일, 나무, 꽃, 흙과 같은 다양한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신맛보다는 고소한 산 내음을 가지고 있는 커피이기도 합니다. 쓴맛이 강하고 향이 적지만 스모크 한 거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어서 신맛보다 거친 우디 한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마셔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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