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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잘 만들어진 에스프레소 대해서 알아보기

by 한잔 테이블 2024.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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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의모든것

에스프레소의 모든것

에스프레소

한 잔의 에스프레소를 만들려면 에스프레소 머신이 필요로 합니다. 수동인 모카포트도 있고 자동인 기계도 있는데.. 어떤 방법을 추구하느냐에 따라 커피 맛도 달라지는 커피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미세하게 분쇄한 커피가루에 고압, 고온으로 빠르게 추출하는 방식으로 소량의 커피를 말합니다.

에스프레소의 역사

에스프레소는 19세기 최초로 이탈리아에서 첫 발명을 했습니다. 18세기 말 이탈리아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커피의 향과 맛을 다 지키며 빠르게 추출 있을까 연구하다가 만들어진 에스프레소입니다. 에스프레소 기계는 증기압과 온도를 최적화로 만드는 걸 계속 연구하고 개선하면서 이탈리안만의 최상의 커피 맛을 추출하는데 성공합니다. 이후 에스프레소 머신을 만들어 상업화 시켰으며 이후 이탈리아 전역에는 에스프레소 문화가 퍼지게 되면서 커피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안젤로 모리온도

안젤로 모리온도 (1851년 6월 5일 ~ 1914년 5월 31일)

엔젤로 모리온도는 이탈리아 발명가로 1884년 최초로 에스프레소 기계를 발명하고 특허를 받은 발명가입니다. 안젤로 모리온도는 커피 음료 제조를 위한 증기 기계와 방법을 발명하였으며 실제로는 에스프레소 기계는 마르티나라는 기계공 감독하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1884년 11월 20일 34권 제381번 계속 갱신되었으며 1885년 파이에서 국제 특허로 인정되면서 여러 해 동안 발명을 개선하고 추가하면서 특허를 계속 얻어 내는데 성공합니다.

에스프레소 문화

에스프레소의 문화는 이탈리안 문화가 첫 시초도 할 만큼 문화가 잡혀 있는데요. 우리가 마시고 있는 아메리카노도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서 만들어지는 만큼 에스프레소를 만든 나라로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이탈리아에 가면 대부분 테라스나 서서 마시는 테이블도 많이 있는데요. 커피를 빠르게 내려 빠르게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문화는 이탈리에서 익숙한 에스프레소만의 문화이며 보연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는 문화이기도 합니다.커피가 식어 버리면 맛있는 커피의 맛도 떨어지기 때문에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빠르게 마시고 빠지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에소프레소

에스프레소란 

에스프레소 커피는 빠르게 추출하다. "빠르다 “expess" 뜻을 의미합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아주 사랑받고 있는 커피 추출로 에스프레소로 다양한 음료 등을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시그니처 음료이기도 합니다.

에스프레소는 커피 원두를 가늘게 분쇄하여 뜨거운 물과 압력을 가해 진하게 추출한 커피입니다..

  • 커피 가루 : 7~8그램
  • 커피 물 온도 : 88~92도 
  • 머신 기압 : 9기압 
  • 추출시간 : 25초 
  • 커피 추출량 : 25ml

위에 커피 가루와 분쇄의 정도, 기압, 압력, 물 온도, 추출량 등 잘 맞추어져야 잘 추출된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스프레소 위에는 황금색의 고운 거품이 떠 있는데 이것이 에스프레소 크레마라고 부릅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빠른 높은 압력을 가해야 하기 때문에 기계를 사용합니다. 이와 같은 기계를 사용하여 커피를 손쉽게 내리고 우유와 시럽을 첨가하여 다양한 음료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잘 만들어진 에스프레소 

잘 만들어진 에스프레소로 오랜 기간 검증을 거쳐 증명된 맛있는 에스프레소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커피 가루 : 7~8그램
  • 커피 물 온도 : 88~92도 
  • 머신 기압 : 9기압 
  • 추출시간 : 25초 
  • 커피 추출량 : 25ml
  • 마시기 좋은 온도 : 67도

이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많은 요소가 추가가 되는데 첫 번째는 원두의 신선도와 로스팅 문제 기계의 찌꺼기 청소 및 청결상태는 모든 것들이 잘 충족이 돼야 잘 만들어진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습니다. 정말 "그 집만의 본연한 커피가 마시고 싶다면 에스프레소를 마셔봐라"라는 말처럼 에스프레소가 맛있는 집은 커피가 다 맛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황금 크레마

에스프레소가 내려지고 난 후 위에 떠 있는 거품을 크레마라고 하는데 크레마의 잭과 질감, 거친지 부드러운지 밝은지 짙은지 거품의 균일함도 보게 됩니다. 황금 크레마로 인정될 수 있는 예시로 짙은 적갈색과 부드러운 질감 균일한 거품이 있다면 그 거품을 황금 크레마라고 불립니다.

  • 짙은 적갈색 
  • 균일한 거품
  • 부드러운 질감
  • 거품 30초 유지

후각적으로 판단

좋은 원두로 로스팅 할때

빵 굽는 냄새와 같은 고소한 향과 꽃 향과 과일향이 풍 푸하게 나서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향기라 생각하시면됩니다.

나쁜 원두로 로스팅 할때 

썩은 물과 같은 썩은 꽃, 건초와 같은 풀냄새가 난다면 유통과정에서 원두가 보관이 잘 못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원두를 로스팅 했을 때는 기름에 쩐 냄세나 담뱃재와 같은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후각적으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미각적으로 판단

좋은 에스프레소는 단맛과 쓴맛 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으면서 하나에 치우지지 않게 미묘한 맛있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질감 또한 가벼운 바디감 보타는 적당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거나 마시고서도 은은하게 입안에 감돈다면 맛있는 에스프레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쁜 에스프레소는 입안에 들어가면 바로 알 수 있게 가벼운 바디감과 한 곳에 특색 되어 치우쳐 있으며 오묘한 안 좋은 기분이 들 수도 있는 맛이 나기도 합니다. 마시고 난 후 입안에 맴도는 향과 맛이 불쾌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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