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라노 Cafflanp
클래식 올인원 커피메이커
언제 어디서나 커피콩과 따뜻한 물만 있으면 되는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커피 메이커입니다. 분쇄 정도를 설정하여 원하는 분쇄로 갈아 줄 수 있고 가 반영구 드립퍼도 함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맛있는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일체형으로 되어있는 핸드드립에 최적화되어 있는 커피 메이커 제품입니다. 캠핑을 가거나 낚시 또는 외부에서 일상을 즐길 때 감성 있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휴대용 커피 메이커입니다.
휴대용 일체용 핸드드립커피
일단 제품은 4가지로 분리가 됩니다. 텀블러가 커피포트가 되고 그 안에는 커피 빈을 분쇄할 수 있는 세라믹 그라인더와 커피를 담을 수 있는 스테인리스 커피 필터가 함게 있습니다. 마지막 커피 텀블러 뚜껑에 작은 구멍이 있는데 드립포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밖에서 감성 있는 커피 한 잔을 누릴 수 있어요.
- 텀블러 컵
- 세라믹 그라인더
- 스테인리스 필터
- 텀블러 드립포트 커버
휴대용 커피머신 카플라노 사용법
카플라노 커피 메이커는 핸드드립 커피 머신으로 최적화 되어있는 제품으로 이태리 스마트 레이블상을 받기도 했어요. 일체형으로 텀블러처럼 생겼지만 열어보면 4가지로 나뉘는데요.
첫 번째 분쇄도를 설정하며 원하는 커피콩을 분쇄해 주시면 됩니다. 두 번째는 분쇄를 하는 동시에 아래쪽 스테인리스 드리퍼에 바로 담기기 때문에 평평하게 맞혀 주신 다음 세 번째는 텀블러 뚜껑에 작은 구멍이 있는데 뜨거운 물을 담아 구멍으로 커피를 적셔 주시면 됩니다.
- 커피콩을 커피 그라이던에 담는다.
- 분쇄 용도에 맞게 수동으로 조절한다.
- 커피콩을 갈아준다.
- 그라인더 시 바로 드리퍼에 담긴다.
- 드리퍼 커피가루를 평평하게 해준다.
- 텀블러 뚜껑은 드립 포트 역할을 한다.
- 뚜껑에 보이는 구멍으로 물을 부어준다.
- 1차 커피를 살짝 적셔 뜸을 들여준다.
- 2차 커피를 천천히 커피를 내려준다
핸드밀 세라믹 그라인더
커피 분쇄를 챙겨가지 않아도 한 번에 분쇄할 수 있는 세라믹 그라인더가 있기 때문에 참 용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원하는 거친 굵은입자, 중간 입자, 고운입자로 분쇄를 수동으로 설정하여 커피콩을 갈 수 있기 때문에 밖에서 핸드드립 또는 에스프레소 분쇄 정도를 맞혀 원하는 분쇄에 할 수 있어요.
분쇄는 가루는 바로 하단 드리퍼 필더에 담기기 때문에 편리한 부분 하나이도 해요. 커피콩만 있으면 휴대용커피 그라이더로 신선하게 커피를 갈아주어서 캠핑할 때나 낚시터에서 분위기 있게 커피를 갈아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테인리스 드리퍼 필터
카플라노 커피 메이커 안에는 반영구적인 스테인리스 필터가 있는데 커피 필터 종이를 굳이 사지 않아도 씻어 내기만 하면 다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도 커피 찌꺼기를 제거하고 한번 씻어주면 다시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커피를 내려 마실 때마다 종이를 쓰지 않고 바로 스테인리스 필터에 커피가루만 부어내려 마시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많이 편리했어요.
텀블러 드립포트 커버
카플라노 커피 메이커 뚜껑이 드립포트 역할을 하는데요. 뚜껑 옆 부분 쪽에 보며 상단에 작은 구멍이 뚫어져 있어요. 뜨거운 물을 부어 기울여 주면 작은 구멍에서 물이 조금씩 나오기 때문에 잘 조절하면 물방울처럼 똑똑 떨어트려 커피산, 커피빵 처럼 부풀어 1차 뜸을 들여 줄 수 있어요. 뚜껑의 작은 구멍 사이로 물 조절과 기울이기를 잘 조절 한다면 맛있는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어요.
텀블러 컵
텀블러 컵은 하단에 커피포트 역할을 하게 되는데 위에 커피들을 담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혼자 마신다면 텀블러 커피를 담아 마실 수도 있고 연인과 친구와 함께 있다면 잔에 나눠 마실 수 있어요. 휴대용 포트를 들고 다니지 않고 한번에 커피메이커 하나로 다 해주니 아주 편리했습니다.
Cafflano 카플라노 후기
휴대용 커피 머신 카플라노 두 번째 사용 후기입니다. 첫 번째 사용 시 너무 잘 사용해서 두 번째 구매를 통해 사용하고 있어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크기에 구매를 한번 했던 것 같습니다. 바다나 한강에 갈 때나 캠핑장 또는 낚시를 할 때도 편리하게 하나로 커피를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좋았어요. 집에는 가정용 커피 머신이 있기 때문에 핸드드립 제품을 하나 사지 않고서는 잘 해먹지 않게 되는데 외부에서는 간편하고 편리하게 한잔 마실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카플라노 장점
올인원 커피 메이커 카플라노 클래식 후기로 편리한다는 장점은 첫 번째입니다. 일단 밖에 외부에서 핸드드립을 해서 마시려면 여러 가지를 챙겨야 하는데요. 솔직히 한두 번 해서 마시려고 짐이 쌓일 때 불편한 점도 많았는데 카플라노 커피 메이커를 사용하고 난 뒤부터는 여러 가지 챙겨가지 않아도 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라인더만 부식이 되지 않게 관리해 주고 스테인리스 드리퍼 세척만 잘 해주면 밖에서 맛있는 핸드드립을 해 드실 수 있어요.
카플라노 단점
단점은 그라인더에 물이 들어가 부식이 될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다행히 그라인더에는 물이 들어가지 않게 잘 관리 했으나 드리퍼가 관리를 조금 소홀하게 했더니 살짝 녹이 보이더라구요. 외부에 갔다가 깜박하고 정리를 안했는데 열어보니 녹이 스러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지우는 방법이 있었는데 잘 되지 않더라구요. 벌써 10년전이라 드러퍼만 버리고 가끔 종이필터 위에 해마시고 있는데 너무 불편해서 하나 더 구매를 했습니다.
지금 녹이 스려 있었으면 아마 여러가지 꿀팁과 제품으로 제거 했을텐데 그때는 모르고 버리고 하나 더 주문 했습니다.
카플라노 휴대용 커피메이커 가격
10년 전에 구매했을 때는 카플라노가 99,000원 이였는데 현재는 수입과 고객들의 수요 원활한지 55,000원 구매가 가능합니다. 하나쯤 있으면 여행 갈 때 놀러 나갈 때 사용하기 좋아요.
카플라노 코리아 공식페이지에는 9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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