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주 종류 총정리, 지역별 소주부터 새로·고급 소주 브랜드까지
여행 가서 식당에 앉았는데 냉장고에 처음 보는 초록병이 가득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부산에선 대선, 광주에선 잎새주, 대구에선 참소주처럼 우리나라 소주는 지역마다 얼굴이 다릅니다. 여기에 제로슈거 소주 새로, 화요·일품진로 같은 고급 소주까지 더해지면서 소주 종류는 어느 때보다 다양해졌어요.이 글에서는 한국 소주 종류를 만드는 방식부터 정리하고, 2026년 지금 마실 수 있는 소주 브랜드, 지역별 소주, 옛날 지역 소주의 변천사, 고급 소주 종류까지 한 번에 알려드릴게요.📌 핵심요약한국 소주는 크게 희석식 소주(초록병 대중 소주)와 증류식 소주(화요·안동소주 같은 고급 소주)로 나뉩니다.2026년 참이슬 후레쉬·진로·새로·처음처럼이 모두 15.7도로 낮아졌고, 오비맥주 '찰랑'(15도)이 새로 출시됐습..
2026. 10. 17.
백세주 vs 과하백세주 차이점 도수, 맛, 색, 어울리는 안주 과하주 유래까지
과하백세주, 백세주와 뭐가 다를까? 맛 색 안주까지 총정리국민 전통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백세주. 그런데 최근에는 조금 다른 이름의 형제 제품, 과하 백세주가 궁금하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도수도, 색도, 마시는 느낌도 확실히 다른 술인데요. 이 글에서는 백세주와 과하백세주가 어떻게 다른지, 각각의 만들어진 계기와 역사, 색과 맛 차이, 어울리는 안주와 분위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백세주와 과하백세주, 무엇이 다른가두 술의 가장 큰 차이는 '증류주가 섞였는가'입니다. 백세주는 구기자, 오미자, 인삼 등 12가지 한약재를 넣어 빚은 순수 발효주로, 도수는 14도입니다. 반면 백세주 과하는 이 백세주 발효주에 10년 이상 장기 숙성한 쌀 증류소주 원액을 더해 빚은 술로, 도수가..
2026. 9. 5.
서울의밤 소주 총정리 매실로 만든 한국형 진의 맛, 제조법, 추천 안주 조합
서울의밤, 매실로 만든 한국형 진 제대로 알기독특한 병 디자인과 감성적인 이름으로 SNS에서 자주 눈에 띄는 술, 서울의밤입니다. 일반 소주나 위스키와는 결이 다른 정체성 때문에 '이게 무슨 술이냐'는 궁금증도 많은데요. 이 글에서는 서울의밤이 만들어진 계기와 역사,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마셔본 맛과 바디감, 어울리는 안주,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서울의밤, 만들어진 계기와 역사서울의밤을 만드는 곳은 오스트리아에서 바이올린을 유학한 한정희 대표가 2010년 설립한 더한주류입니다. 국내 유일의 매실주 전문 회사로 출발해, 매실원주와 원매 같은 과실 증류주를 꾸준히 생산해오다 2018년 지금의 서울의밤(25도)을 출시했습니다. 쌀 베이스 증류주의 절반..
2026.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