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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윤달 손 없는 날 이사 길일 총정리 8월 10월 11월 12월 음력과 양력 달력 기준
    행운 라운지 2025. 8. 2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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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윤달 손 없는 날 

    이사 길일 총정리

    이사는 단순히 집을 옮기는 일이 아니라, 삶의 기운을 새롭게 여는 중요한 의식과도 같습니다. 풍수와 명리학에서는 예로부터 이사할 때 반드시 손 없는 날을 택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손 없는 날이란, 전통적으로 귀신(손)이 활동하지 않아 방해가 없는 길일을 뜻합니다.

    2025년 윤달 손 없는 날 이사 길일 총정리 8월 10월 11월 12월 음력과 양력 달력 기준

     

    2025년은 특별히 윤달(閏月, 윤6월) 이 끼어 있는 해입니다. 윤달은 하늘과 조상이 간섭하지 않는 달이라고 전해지며, 이사나 집수리, 묘 이장, 개업 같은 큰일을 하기 좋은 시기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윤달과 손 없는 날이 겹치는 날은 풍수적으로 매우 좋은 기운을 불러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하반기(8월~12월) 손 없는 날을 음력·양력 달력 기준으로 정리해 드리고, 특히 윤달과 겹치는 손 없는 날을 중점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손 없는 날: 음력 기준 매달 9·10일, 19·20일, 29·30일.
    • 윤달: 양력과 음력이 어긋나면서 생기는 보정 달. 2~3년에 한 번 돌아옴.
    • 2025년 윤달 기간: 양력 7월 25일 ~ 8월 23일 (음력 윤6월 1일 ~ 윤6월 30일).
    • 풍수 해석: 윤달은 잡귀의 간섭이 없는 달 → 집안일, 이사, 개업, 혼례 모두 좋음.

    2025년 8월 손없는날 2025년 윤달

     2025년 8월 손 없는 날 (윤달 포함)

    2025년 8월은 윤6월이 들어 있는 달입니다.
    윤달과 손 없는 날이 겹치는 경우, 이사·집안일·개업 모두 길일로 활용 가능합니다.

    • 8월 3일 (일)
    • 8월 12일 (화)
    • 8월 13일 (수) 
    • 8월 22일 (금) 
    • 8월 31일 (일)

    👉 특히 8월 3일(일), 8월 31일(일) 은 주말 손 없는 날이라 이삿짐센터 예약이 빨리 마감됩니다.
    👉 8월 12일, 13일, 22일은 윤달과 겹쳐 더욱 좋은 기운을 가진 날입니다.

    2025년 9월 손없는날

    2025년 9월 손 없는 날

    윤달이 끝난 뒤에도 손 없는 날은 여전히 이사 길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9월 1일 (월) 
    • 9월 10일 (수) 
    • 9월 11일 (목) 
    • 9월 20일 (토) 
    • 9월 21일 (일) 
    • 9월 30일 (화)

    👉 9월은 연속 주말 길일(9월 20일, 21일) 이 있어 가족 단위 이사에 특히 좋습니다.

    2025년 10월 손없는날

    2025년 10월 손 없는 날 

    추석(10월 6일) 이후에도 손 없는 날은 꾸준히 이어집니다.

    • 10월 1일 (수) 
    • 10월 10일 (금) 
    • 10월 11일 (토) 
    • 10월 20일 (월) 
    • 10월 29일 (수) 
    • 10월 30일 (목) 

    👉 추천 주말 이사 길일: 10월 11일 (토)

    2025년 11월 손없는날

    2025년 11월 손 없는 날

    11월은 손 없는 날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 11월 8일 (토) 
    • 11월 9일 (일) 
    • 11월 18일 (화) 
    • 11월 19일 (수)
    • 11월 28일 (금)
    • 11월 29일 (토) 

    👉 11월은 연속 주말 손 없는 날(11월 8일, 9일) 이 있어, 이사 예약 경쟁이 심할 전망입니다.

    2025년 12월 손없는날

    2025년 12월 손 없는 날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손 없는 날은 올해 마무리와 새 출발을 준비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 12월 8일 (월) 
    • 12월 9일 (화) 
    • 12월 18일 (목)
    • 12월19일 (금)
    • 12월 28일 (일)
    • 12월 29일 (월) 

    👉 12월 28일(일) 은 한 해 마지막 주말 손 없는 날이라, 이사를 통해 기운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몰릴 수 있습니다.

     


     

    2025년은 윤달이 들어 있어 이사 길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특히 8월 윤달 손 없는 날은 풍수적으로 매우 좋은 날이므로 이사, 개업, 집수리에 적극 활용하면 좋습니다.

    • 8월 윤달 손 없는 날: 8월 3일, 12일, 13일, 22일, 31일
    • 주말 손 없는 날: 9월 20일·21일, 10월 11일, 11월 1일·8일·9일·29일, 12월 28일

    손 없는 날은 길일이지만, 개인의 사주와 이사 방향까지 맞추면 더욱 완벽한 선택이 됩니다. 따라서 중요한 이사를 준비한다면 윤달·손 없는 날·사주를 함께 고려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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